원룸에서 사용하려고 겨울에 구매하였습니다.
5개월 동안 사용중인데 정말 만족합니다!!!

토퍼의 두께가 있어서 무게감은 있지만, 3겹이 아닌 반으로도 잘 접혀서 좁은 원룸에서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.
온돌 바닥에서 자면 몸이 베겨서 불편했는데 이 토퍼는 온돌 바닥의 느낌이 전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.
처음에는 울퉁불퉁한면?? 그 쪽 면을 위로 향하게 하여 사용하였는데 허리에 무리가 간 날에는 자고 일어나면 통증이 있었습니다~
그 쪽 면이 몸의 굴곡에 맞게 유지되어서 그런지 척추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는 느낌?? 본래의 자세로 바꾸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?? 글로 설명하려니 어려운데..
허리에 통증이 있는 분들은 그 반대면으로 사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!
토퍼의 밀도가 더 촘촘해서 또 다른 느낌입니다!
5개월 동안 사용 중인데 토퍼의 두께가 전혀 줄어들지 않았고,
수면시간 외에는 매일 접어두는데 토퍼의 복원력도 정말 좋습니다.
이 토퍼를 체험해 본 사람들(제 지인들..ㅋ)은 전부 편하다고 어디 제품이냐며 극찬했습니다!

👍👍👍👍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