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번 구매하고 주문하고 넘 맘에 들고 포근해서 하나더 구매했습니다,
매번 누을때마다 폭신하고 시트도 부드러워서 잠이 솔솔~~~
베개도 내 목에 맞춰 들어가니 편한것 같아요.
울 딸꺼 하나 더 주문할까 생각중이예요~~
근데.. 하나 불편한건 배송메세지에 문앞에 놔두고 문자달라고 했는데 그 큰 물건을 매번 그냥 던져만 놓고 아무런 연락이 없다는거..ㅠ
택배기사 떄문에 꼬메벨로 이미지가 안좋아질까 걱정이네요~~~
그리고.....베개가 서비스라 말하기가 뭐하지만 이번에 온거 베갯잎이 올이 터서 왔어요..ㅠㅠ (그건 어떻게 안되겠죠?)